겨울잠 깬 곰 '비상'…일본 학생 5천명, 방울 달고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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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겨울잠에서 깬 곰들이 잇따라 출몰하며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지자, 현지 지방자치단체들이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오늘(9일) NHK 등에 따르면 전날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의 고속도로 인근 수풀에서 곰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당국은 인근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엽사가 현장에서 곰을 사살할 수 있는 '긴급 총기 사격'을 결정하고 해당 곰을 처리했습니다.이처럼 겨울잠에서 깬 곰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별 맞춤형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홋카이도 후쿠시마초는 마을과 산의 경계 지역 및 묘지 등 총 5㎞ 구간에 전기 울타리를 다시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이곳에선 지난해 7월 신문을 배달하던 남성이 곰에 습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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