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섬유 공장서 불…3명 부상·17명 대피

3 weeks ago 2
오늘(31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대와 인원 97명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현재까지 50대 남성 2명과 6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고, 공장 안팎에 있던 17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화재 당시에 공장 내부에서는 큰 폭발음이 들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며 원인과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양주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백석읍 홍죽리 939-2 일원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대피를 당부했습니다.[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