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비 잘되나" 물어도 본체만체…방남 이틀째도 '무표정' 행보

1 week ago 18
【 앵커멘트 】 어제(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선수단이 방남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오늘(18일)은 훈련을 위해 숙소를 나서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어제와 마찬가지로 우리와는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겠다는 듯 쏟아지는 질문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 경찰들이 호텔 주변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정장 차림의 북측 경호 요원도 먼저 나와 현장을 살핍니다. 곧이어 검은 반바지와 빨간 양말을 맞춰 입은 북한 여자축구 선수들이 숙소 밖으로 줄지어 걸어 나옵니다.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지지만, 입국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현장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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