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최고 200㎜ 물폭탄…침수·토사유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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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과 경남에도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심우영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 네, 저는 지금 경남 김해시 해반천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제법 강한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의를 입고 있지만 금세 옷이 젖을 정도로 빗줄기가 강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반천은 이틀 전까지만 해도 극한 폭염과 가뭄으로 메말라 바닥을 드러낸 곳인데요. 지금은 물이 크게 불어나면서 산책로가 완전히 잠겨 출입도 통제된 상태입니다. 현재 비구름은 부산과 경남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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