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41.4도…관측사상 최악폭염

2 weeks ago 23

경남 양산 41.4도…관측사상 최악폭염

입력 : 2026.07.31 18:13

31일 경상남도 양산의 한낮 기온이 국내 기상 관측 역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에 양산 지역의 기온은 41.4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근대적 방식의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122년 만에 최고치다.

양산 기온은 지난 29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40도를 넘겼다. 이번 주말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송현 기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