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42.5도 역대 최고 또 경신…축제도 야구도 취소

1 week ago 15
【 앵커멘트 】 오늘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2.5도까지 치솟아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극한 푹염에 경남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고, 지역 축제도 취소되고 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열화상카메라로 야구장을 찍어봤더니 온통 붉은색입니다. 관중석 온도는 최고 64도가 넘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곳의 온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스탠딩 : 안진우 / 기자- "선수들이 몸을 푸는 이곳 인조 잔디의 온도는 60도가 넘습니다." 결국,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는 이틀 연속 취소됐습니다. 부산 사직구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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