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부상→첫 결장’ 이강인, 팀 훈련 합류 ‘데포르티포전 이상 無’

1 week ago 33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결장한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 단 구단은 무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해 부상 예방 맞춤 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는 이강인의 컨디션 관리를 위한 것.

아틀레티코는 지난 21일 독일 슈트트가르트에 위치한 MHP 아레나에서 슈트트가르트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경기를 가졌다.

단 이강인은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끝내 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결장.

경기 당시에는 이강인의 결장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어 결장하게 된 것이 발표됐다.

이는 예방 차원의 결장. 이강인은 22일 열린 아틀레티코의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큰 부상이 아님을 알렸다. 다음 경기 출전도 가능할 전망.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데포르티보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를 가질 예정. 이강인은 최소 교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단 아틀레티코는 무리해 이강인의 데포르티보전 출전을 강행하지는 않을 전망. 데포르티보전 출전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회복이기 때문이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나서지 않은 슈트트가르트전에서 1-1로 비기며, 리그 페이즈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16위에 처져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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