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방화' 사망자 3명으로 늘어…입주민대표도 숨져

1 week ago 15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방화 사건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왔던 입주민 대표가 사건 발생 1주일여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이에 따라 이번 사건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오늘(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A씨가 숨졌습니다.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할 계획입니다.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산 한 아파트에서는 피의자 류모(71) 씨가 관리실에 불을 질러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이 사고로 류씨를 포함해 관리실 안에 있던 입주민 대표 A씨와 경비원, 주민 등 8명이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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