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걷어차고, 음주측정 거부에 행패까지…잇따라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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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길에 누워 있다 자신을 깨운 경찰관의 얼굴을 걷어차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음주 단속 경찰관들에게 욕설하고 행패를 부린 이들이 잇따라 처벌받았습니다.오늘(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5월 16일 자정 무렵 수원시 영통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길에 누워 있던 중 신고받고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다리를 흔들면서 깨우자 화가 나 발로 얼굴 부위를 걷어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재판부는 또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50대 B 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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