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실종자 연락 됐다” 허위 보고로 사건 종결 의혹…제주청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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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경찰 “실종자 연락 됐다” 허위 보고로 사건 종결 의혹…제주청 “수사 중” 경찰. [연합뉴스] 경찰이 허위 보고로 실종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제주경찰청이 조사에 착수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는 지난 5월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던 중 상사에게 ‘실종된 B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또 B씨의 가족들에게도 연락이 됐다고 전했다.그러나 B씨의 가족들은 지난 7월까지도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다시 실종 신고했다.B씨에 대한 실종 수사가 다시 재개되는 과정에서 제주경찰청은 처음 사건이 종결됐을 당시 A씨와 B씨간의 통화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내부 조사에 나섰다.이에 대해 A씨는 ‘B씨와 연락 후 사건을 종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이미 성 비위에 연루돼 지난 8월 직위해제 조치된 상태다.제주경찰청은 “B씨의 소재와 생활 반응 등을 확인할 수 없어 실종 전담 수사팀을 편성하고 인력을 확대하는 등 집중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며 “A씨의 허위 보고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경찰청이 허위 보고로 실종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관 A씨는 실종 신고를 접수한 후 B씨와 연락이 닿았다고 보고하며 사건을 종결했으나, B씨의 가족은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자 다시 실종 신고를 했다. 제주경찰청은 A씨의 통화 내역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사건에 대한 집중 수사를 진행 중이며, A씨의 허위 보고 의혹에 대해서도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 실종 사건 허위 보고 의혹에 칼날…직위해제된 경찰관 수사 확대 🗡️🔍 Key Points 제주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B씨와 연락이 되었다고 허위 보고 후 사건을 종결 처리한 의혹으로 제주경찰청의 조사를 받고 있어요. 🚨 B씨 가족은 지난 7월까지도 연락이 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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