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왜 이러나”…이번엔 강남경찰서 간부 ‘성비위’ 의혹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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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왜 이러나”…이번엔 강남경찰서 간부 ‘성비위’ 의혹 터졌다

입력 : 2026.07.09 19:25

영장심사 마친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 혐의 경찰관.[연합뉴스]

영장심사 마친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 혐의 경찰관.[연합뉴스]

성폭행 목적으로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이 증거 인멸 의혹과 제 식구 감싸기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엔 ‘성비위’ 의혹이 터졌다.

9일 MBN 취재 결과, 서울 시내 경찰 간부가 성비위 의혹으로 인사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서울 강남경찰서 A경정에 대해 이날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은 A경정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징계 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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