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미국 에너지부 국가핵안보청(NNSA)과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 한미 공동 대테러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찰청이 개최해온 '대테러 국제 학술 토론회'와 미국 국가핵안보청이 운영해온 '다자간 고위급 지도자 특수작전부대 심포지엄(SLS)'을 처음으로 통합한 것이다. 6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막식과 국제 학술 토론회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제임스 헬러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미국·호주·캐나다·필리핀 등 20여 개국 군 특수작전 전문가 150명이 참석한다. 이후 '인공지능(AI) 시대, 신기술의 양면성: 미래 테러 위협과 예방 전략'을 주제로 대테러 국제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7∼10일에는 미 에너지부 주관으로 시나리오 기반 정책토의 및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방사성·핵물질 밀수 위협, 핵 안보 탐지 체계, 범정부 협력 및 상호 운용성, 시나리오 기반 정책토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층 훈련이 에너지부(DOE), 연방수사국(FBI) 관계자 등과 함께 이뤄진다.
유 직무대행은 "테러 위협은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며 어느 한 기관이 홀로 대응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라며 협력을 강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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