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피카츄"…이디야커피, 포켓몬 협업 제품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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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10 13:16 수정2026.04.10 13:21

사진=이디야커피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의 포켓몬 음료가 출시 2주만에 약 15만잔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출시한 이 음료는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포켓몬 팬은 물론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

굿즈도 호응을 얻고 있다. 스낵 접시·인형 키링·보냉백 등 포켓몬 굿즈는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출시 당일 오전부터 구매하려는 고객이 몰렸다. 피카츄와 데덴네 캐릭터로 구성한 인형 키링 2종은 출시 첫날에만 1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런 호응에 힘입어 4월 중순 굿즈 2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달 13일까지 이디야 멤버스 앱에서 포켓몬 음료 4종 구매 후 적립하면 음료 1잔당 응모권 1매가 지급된다. 지급된 응모권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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