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 보여주세요” 낚아채 도주…간 큰 중·고생 체포

2 weeks ago 12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과 망을 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께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750만원 상당의 10돈짜리 골드바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A군은 금은방 주인에게 골드바를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들고 달아났습니다.주인은 70m가량 추격한 끝에 A군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군은 범행 당시 주머니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경찰은 인근을 수색해 금은방 밖에서 망을 보던 B군도 긴급체포했습니다.두 학생에 대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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