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 내부 전경.
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을 개최한다. 전 세계 골퍼들이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참여하고 스크린과 필드의 특장점을 융합해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에서 실제 결선이 열린다.
2022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부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유럽권역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로 확장됐다. 3월부터 12월까지 장장 9개월간 골프존 시스템과 시티골프 플랫폼을 활용해 각 권역별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대회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배 커진 2000만 위안(42억5000만 원), 우승상금도 2배 오른 500만 위안(10억5000만 원)으로 프로뿐만 아니라 아마추어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다.
10일 시작된 한국 예선은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치러지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일반부(프로를 제외한 아마추어 골프존 회원)와 프로부(GTOUR 소속 프로, KPGA, KLPGA, USGTF 등 프로 자격 소지자)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중국 미션힐스-블랙스톤, 미션힐스-월드컵으로 각 부문별 2개 코스의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상위자를 선별한다. 예선을 통해 프로부 상위 200명, 일반부 상위 100명까지 총 300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한국 본선은 7월과 10월 두 일정으로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과 동일하게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 20명(프로부 15명, 일반부 5명)을 선발한다.
골프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대미를 장식할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중국 현지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 없는 오픈형 대회로 총 5개 권역에서 선발 및 초청된 17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골프존은 전 세계 골프존 시스템을 통한 스크린 예선을 거쳐 스크린과 필드의 장점을 융합한 시티골프에서의 플레이까지 특별한 투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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