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예고된 이란 인프라에 '인간사슬'⋯트럼프 "완전히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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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합의 최종 시한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이란 발전소 주변과 다리에 시민이 모여 '인간 사슬'을 만들었다고 이란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현지 시각 7일 이란 파르스 통신은 이란 북서부 주요 도시 타브리즈와 서부 케르만샤주 비스툰, 북부 마잔다런, 북동부 마슈하드와 중서부 하메단의 화력발전소와 북서부 가즈빈주의 이란 최대 화력발전소(샤히드 라자이) 앞에 시민들이 모여 발전소를 보호하고 있다며 사진과 함께 전했습니다.사진 속 이란 시민들은 이란 국기를 들고 촘촘히 서 있었으며 '전력 시설 공격은 전쟁 범죄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기도 했습니다.발전소뿐만 아니라 이란 서남부 후제스탄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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