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지귀연 '룸살롱 접대 의혹' 처분 고심…뇌물죄 적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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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재판장을 지낸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룸살롱 접대 의혹'과 관련해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향후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앞서 대법원은 자체 조사에서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결론 내렸기에 공수처가 이를 뒤집을지 주목됩니다.오늘(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7일 지 부장판사를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고 이는 지난해 11월 지 부장판사의 택시 애플리케이션(앱) 기록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선 지 6개월만, 사건이 접수된 지 약 1년 만의 첫 대면 조사입니다.의혹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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