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이 선왕의 유언을 조작했다.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에서는 내진연에 참석해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프러포즈를 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안대군에게 분노했고, 이안대군은 "형수님께 청할 때까지만 해도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윤이랑은 "내가 그냥 넘어갈 것 같냐"고 분노했고, 이안대군은 "전하의 명을 거스를 것이냐"며 "너무 노여워하지 마라. 저는 그저 제 혼례만큼은 제 마음대로 하고 싶었을 뿐이다"고 맞섰다.
또한 이안대군은 자신의 결혼에 대해 말하는 윤이랑에게 "그리 잘 아시는 분이 형님의 유언을 고쳤냐"고 말해 당황하게 했다.

이어 윤이랑은 아버지 윤성원(조재윤 분)과 만났고, 윤성원은 "전하께 명을 거두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이랑은 "그럴 수 없다"며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수 있는 어명은 어명이 아니다. 이안 그자가 선왕의 유지를 안다"고 토로했다.
과거 선왕 이환(성준 분)이 이안대군에게 왕위를 넘기려 했던 것. 이에 윤이랑은 이환에게 "죽는 게 낫다. 차라리 죽어라. 그게 세자를 위한 길이다"고 말했었다.
윤이랑은 "증거가 있진 않을 거다"며 "그날의 불이 모든 걸 태웠다. 천박한 혼인을 받아들일 것이다. 대군이 선왕의 유지를 알고 있는 한, 한 배를 타는 건 불가능하다. 성희주 그자가 대군의 약점이 될 테니 손댈 수 있는 거리에 두는 게 좋지 않겠냐"고 또 다른 계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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