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마저 한패…사회초년생 보증금 52억 원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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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22명을 상대로 전세 사기를 벌여 52억 원을 뜯어낸 일당 49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집값보다 전세금을 더 높게 받은 뒤 신용불량자인 임대인에게 명의를 넘기고 숨는 수법이었는데 공인중개사도 한패였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한 여성과 남성의 모습이 인근 CCTV에 포착됩니다. 경찰의 수사를 피해 도주 중이던 전세사기 피의자 60대 여성 A 씨입니다. 이 여성은 전세 오피스텔 2채의 임대인이었는데 알고 보니 신용불량자였고 이름만 빌려준 이른바 '바지 임대인'이었습니다. 전세 사기 일당이 임차인과 전세계약을 맺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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