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이 직접 그렸다…‘피의 게임X’, 공식 팀 티셔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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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웨이브가 콘텐츠를 보면서 관련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를 오리지널 콘텐츠 굿즈까지 확대한다. 첫 번째 상품으로 ‘피의 게임X’ 공식 팀 티셔츠를 선보이며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강화한다.웨이브는 4일 ‘피의 게임X’ 공식 굿즈인 팀 티셔츠 5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같은 날 오후 2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비하인드 토크 1부’부터 적용되는 커머스 밴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노출되는 상품 정보를 선택하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해 굿즈를 예약 주문할 수 있다.웨이브는 앞서 KLPGA와 KPGA 골프 생중계 및 VOD 콘텐츠에 연관 상품을 연결하는 미디어 커머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적용 대상을 오리지널 IP 굿즈로 확대하며 콘텐츠 소비 경험을 한층 넓힌다는 계획이다.출시되는 티셔츠는 ‘피의 게임X’ 팬 시사회에서 한정 증정됐던 아이템이다. 당시 참가자들의 호응과 시청자들의 정식 판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상품화가 결정됐다.특히 출연자 곽범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디자인에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속 각 팀의 개성을 위트 있게 담아내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상품은 ▲TEAM P1 ▲TEAM P2 ▲TEAM P3 ▲TEAM CHALLENGER ▲TEAM ROOKIE 등 모두 5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앞면에는 팀별 일러스트가, 뒷면에는 각 팀을 상징하는 문구가 담겨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녹여냈다.구매자에게는 팀 일러스트와 상징 문구, 프로그램 로고를 활용한 스티커 세트도 함께 제공된다. 굿즈는 AI 기반 IP 상품 플랫폼 콜리를 통해 예약 판매되며, 주문 제작을 거쳐 오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웨이브 측은 “팬 시사회에서 공개했던 티셔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응원하는 팀의 굿즈를 직접 선택하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콘텐츠 특성과 이용자 반응을 반영해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피의 게임X 비하인드 토크 1부’는 4일 오후 2시 공개된다. 시즌 중반까지 펼쳐진 주요 게임을 돌아보고 플레이어들이 직접 선정한 게임별 MVP와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본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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