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전국서 569만대 이동…내일 서울→부산 '7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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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한국도로공사 발표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 첫날인 내일(15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9만대로 예측됩니다.특히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5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이면서, 이번 연휴 가운데 첫날의 지방 방향 정체가 가장 극심할 전망입니다.반면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귀경 차량은 16일 40만대와 17일 42만대로 분산될 예정입니다. 연휴 후반인 16일과 17일의 전국 예상 교통량은 각각 505만대 수준입니다.이번 광복절 연휴는 내일(15일)부터 17일 월요일 대체공휴일까지 총 사흘간 이어집니다. 주말과 대체공휴일이 연결되면서 귀경 인파가 이틀에 걸쳐 나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됐습니다.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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