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 18명 사망, 24명 매몰”…탄광 가스폭발 대참사, 파키스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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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광부 18명 사망, 24명 매몰”…탄광 가스폭발 대참사, 파키스탄 ‘발칵’ 파키스탄 남서부에 있는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광부 18명이 숨지고 24명이 매몰됐다. [연합뉴스] 파키스탄 남서부에 있는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광부 18명이 숨지고 24명이 매몰됐다.3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퀘타 외곽에 있는 탄광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갱도 일부가 무너지면서 광부 18명이 숨지고 24명이 지하에 매몰됐다.파키스탄 정부 소속 광산 감독관인 가니 발로치는 이번 폭발이 축적된 메탄가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파키스탄 정부는 지하 1200m 깊이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며 무너진 탄광 내부에 갇힌 광부들을 모두 발견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발로치 감독관은 다만 “메탄가스가 폭발한 뒤에는 산소 농도가 0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생존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줄어든다”며 “구조대원들도 탄광 내부에서 신중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쇼아이브 노셰르와니 발루치스탄주 광산·광물부 장관은 희생자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망한 광부 한명 당 유가족에게 1800달러(약 250만원)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구체적 폭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대책도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광산이 많은 파키스탄에서는 안전시설이 부족한 데다 열악한 작업 환경 탓에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2024년 6월에도 발루치스탄주 광산에서 가스 폭발로 노동자 12명이 숨졌고, 지난해 1월에도 같은 지역 광산에서 광부 12명이 매몰됐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퀘타 외곽 탄광에서 가스 폭발로 18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매몰됐다. 파키스탄 정부는 구조 작업을 계속하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 대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메탄가스 축적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파키스탄의 열악한 작업 환경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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