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폭염에 중대본 2단계로 격상…찜통더위 언제까지?

1 week ago 14
【 앵커멘트 】 40도가 넘는 괴물 폭염에 가뭄과 화재 위험까지 겹치면서 정부가 중대본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찜통더위 원인과 태풍 변수, 입추 이후 더위 전망까지 사회정책부 윤길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1 】 윤 기자, 행안부 장관이 급히 경남 밀양을 찾았다면서요. 왜 밀양인가요?【 기자 】 밀양이 폭염에 더해 극심한 가뭄까지 겹쳐 상황이 가장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밀양의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2.6%로 전국 최저인데요.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도 없어 가뭄 장기화가 우려됩니다. 오늘 밀양을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대본 2단계 격상을 발표하고 현장을 점검했는데요. 윤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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