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값 오르자 美구리株도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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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해외 주식 구리값 오르자 美구리株도 뜨겁네 구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프리포트 맥모런, 서던코퍼 등 구리 관련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구리 가격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월 대비 1.23% 오른 t당 1만4205.13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최근 1년간 구리 가격은 45% 넘게 상승했다. 미국이 구리를 전략 광물자원으로 지정하자 재고를 비축하려는 수요가 늘어났다. 여기에 구리 공급망 차질 현상도 가격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최근 남아메리카에서 기상이변이 발생하면서 구리 채굴·생산기업인 안토파가스타, 룬딘마이닝 등이 소유한 광산들의 조업이 장기간 중단됐다. 글로벌 구리 채굴·생산기업 주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최대 구리 생산기업인 프리포트 맥모런은 지난 21일 7%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장중 역사적 신고가를 찍었다.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은 20.37%에 달했다. 다른 구리 채굴·생산기업인 서던코퍼(19.96%), 리오 틴토(15.07%) 등도 같은 기간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내 구리 가격은 t당 1만6000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순빈 기자] Freeport-McMoRan, Inc. NYSE 프리포트 맥모런은 장중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며 최근 한 달간 20.37%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미국 최대 구리 생산기업으로서 전략 광물자원 지정에 따른 재고 비축 수요와 공급망 차질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구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동안 전사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outhern Copper Corporation NYSE 서던코퍼는 구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주가가 19.96% 올랐습니다. 구리 재고 비축 수요 증가와 남아메리카 기상이변에 따른 광산 조업 중단이 가격 강세와 주가 상승의 배경입니다. 구리 공급망 차질 해소나 비축 수요 약화 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부분입니다. 런던금속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이 전월 대비 1.23% 오른 t당 1만4205.13달러를 기록하며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오 틴토는 글로벌 구리 채굴 및 생산 기업으로 분류되며 최근 구리값 상승 흐름과 맞물려 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연내 t당 1만6000달러 돌파 전망에 대해 공급 차질과 수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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