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을 떠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하는 16박17일간의 여정 마지막 이야기가 담겼다.
구성환은 심한 다리 통증과 빗줄기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꽃분이의 목줄을 손에 쥔 채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육체적 한계에 다다를 때마다 반려견과의 추억을 되새기며 끝내 446㎞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목적지인 광안리 해변에 도착한 구성환은 그간 차마 마주하지 못했던 꽃분이의 영상을 확인하며 작별의 눈물을 쏟았다. 그는 “잘 갔지? 나중에 봐”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지난 두 달간 억눌러온 슬픔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구성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7일 동안 약속을 지켜 홀가분하다”며 “이제는 꽃분이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을 만큼 마음이 회복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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