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 운영 기간을 이달 말로 늘린다. 기존 구매 혜택에 리뷰 이벤트와 중고폰 추가 보상을 더해 갤럭시S26 시리즈 구매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11일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는 지난달 23일 시작됐다. 회사는 고객 반응을 고려해 행사 기간을 늘리고 신규 이벤트와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갤럭시S26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혜택이 그대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갤럭시S26 시리즈를 구매하고 개통을 마친 고객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리뷰 이벤트도 새롭게 진행한다. 갤럭시S26 시리즈를 구매한 뒤 사용 후기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고객이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우수 리뷰를 선정해 CJ 통합 기프트카드 10만원권 2장, 스타벅스 e카드 3만원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자급제 모델 구매자를 위한 보상 혜택도 운영한다. 이달 한 달 동안 갤럭시S26 시리즈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다음 기존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에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보상받을 수 있다.
추가 보상 대상은 갤럭시S22~S25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플립3~6 시리즈다. 구매처에 따라 6개월 구독료에 해당하는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기기를 반납할 경우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플러스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포함한 서비스다. 올해는 가입 기간과 분실 보장 범위를 확대한 36개월형 상품이 추가됐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S26 패밀리 페스타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고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갤럭시S26 시리즈와 함께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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