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기업 5곳이 대전에 둥지를 튼다. 대전시는 △동명씨앤에스 △라이온로보틱스 △알엑스 △에이치앤파워 △유저스와 총 5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및 대전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5개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 250여 개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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