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민통선 평균 2km 북상…여의도 150배 제한보호구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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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군사분계선 일대의 주민들은 그동안 각종 규제 속에 불편을 겪으며 생활해야 했는데요. 국방부가 군사분계선 인근 민간인출입통제 범위를 줄이고, 인근 여의도 150배 면적의 개발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군사분계선과 불과 4.5km 떨어진 한 마을입니다. 이곳을 비롯해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내 지역은 건물의 신축이나 일반인 출입이 어렵고, 주민들의 통행도 일부 제한됩니다.▶ 인터뷰 : 이완배 / 통일촌 이장- "휴전선하고 너무 가깝게 있어요. 민통선 안에 있는 주민들이 조금 더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을 바랄 뿐입니다." 국방부가 기존 군사분계선 이남 평균 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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