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실태확인원 시상식 개최
316명 체험수기 공모전 참여
임광현 청장 “성실 납세자 지켜”
국세청은 지난 29일 ‘국세 체납관리단 모범 실태확인원 포상 및 체험수기 수상자 시상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개 지방청 국세 체납관리단 활동이 10월 8일 종료되는 것을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8월 27일 청년 실태확인원 간담회에 이어,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만나 온 실태확인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포상을 받은 모범 실태확인원 21명은 동료 실태확인원 평가와 운영·동행 공무원 평가, 실태확인 성과평가 등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올해 처음 도입된 체납관리단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체험수기 공모전에는 전국 실태확인원과 운영·동행 공무원 31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 2편, 우수 3편, 장려 5편, 참가 12편이다.
한 공단에 정규직으로 합격한 한 방문실태확인원 A씨는 “책으로 배울 수 없었던 경험을 배웠다”고 수기에 썼다.
현재 7개 지방국세청에서 활동 중인 국세 체납관리단 500명은 10월 8일 활동을 종료한다. 지난 7월부터 전국 133개 세무서에서 활동을 시작한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 5500명은 현장 활동을 이어가며, 10월에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4000명도 추가 배치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가가 국민을 먼저 찾아가는 체납관리단 활동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뜨거운 열의로 힘을 모아준 덕분에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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