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 하락에 유류할증료↓
LCC 유류할증료도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지난 5월 갤런당 361.27센트(배럴당 151.73달러)에서 6월 갤런당 297.46센트(배럴당 124.93달러)로 하락했다.
통상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이에 따라 8월 발권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부가가치세 포함)는 현재 ‘13단계 2만4200만원’에서 다음달 ‘9단계 1만6500만원’으로 조정된다.LCC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권 가격에 유류 할증료, 운임 등이 포함되는 만큼 여행객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대형항공사(FSC)뿐만 아니라 LCC도 유류할증료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여행객 부담이 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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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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