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상 받은 봉사단체, 실체는 '코인투자 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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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단체를 가장한 일당으로부터 투자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6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30대 남성 A씨를 비롯한 피해자들은 최근 사기 등 혐의로 모 단체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들은 봉사활동 단체를 가장한 일당으로부터 이른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를 당해 각자 노후 자금, 퇴직금, 예·적금 등 억대 금전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단체는 산불 피해지역 구호 물품 지원, 장애인시설 봉사, 취약계층 후원 등 활동으로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됐고 국회에서 사회봉사 분야 상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억5천만 원대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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