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여름의 슈베르트 / 인기 웹툰의 변화 /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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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독일 가곡의 권위자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로 호흡을 맞춥니다.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이번엔 무대 위 뮤지컬로 찾아왔습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는 24개의 노래로 이루어진 완결된 서사를 가진 가곡으로, 독일 시인 뮐러의 시를 가사로 하고 있습니다. 독일 가곡 권위자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사랑에 실패한 후 실연의 아픔을 안고 방랑하는 청년의 고독한 정서를 표현하려고 뭉쳤습니다. 선우예권은 성악가의 미세한 호흡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가곡 반주의 매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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