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수중 배달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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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의 한 도로. 폭우로 물이 가득찼습니다. 자동차 바퀴는 반쯤 잠겨, 물살을 가르며 겨우 달릴 정도인데요. 그런데 빨간 깃발을 꽂고 물 위에 둥둥 꼼짝없이 갇혀 있는 네모난 상자는 뭘까요? 사람들이 건져내자, 그제야 정체가 드러납니다. 바로 배달로봇이었는데요. 넘어져도, 부딪혀도 끄떡없이 임무를 수행하던 녀석이 홍수 앞에선 속수무책.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었나 본데요. 아무래도 조만간 수영기능을 추가해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출처 : X @RT_com 영상편집 : 송지영#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안보람기자 #러시아 #카잔 #배달로봇 #홍수 #물난리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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