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호텔 위 펼쳐진 낙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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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만 자그마치 90m에 달하는 덴마크의 한 호텔. 그 외벽에 한 남성이 매달려 있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세계 주요 도시의 초고층 빌딩을 등반하는 조지 킹. 4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선 건데요. 지난 2021년 같은 건물을 올랐지만 정상에 도달하지 못했다고요. 마침내 호텔 꼭대기에 도달한 조지 킹은 낙하산을 타고 무사히 땅으로 내려왔는데요. 다만, 그 대가로 우리 돈 50만 원의 벌금을 냈다고 하네요. 출처 : @shardclimber#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이한나기자 #덴마크코펜하겐 #호텔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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