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훔치긴 훔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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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는 아이들과 엄마들. 친구 집에 아들을 맡긴 엄마가 차에 앉아있다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그때, 오토바이를 탄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다가와 다짜고짜 차 문을 열고 총구를 겨눕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주택가에서 벌어진 아찔한 강도 사건인데요. 여성은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 달아났고, 그 사이 강도가 차에 올라타면서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정작 훔치려던 차에 올라탄 괴한은 시동을 못 거는 건지 한참을 버벅대더니 그제야 황급히 현장을 빠져나갔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앞까지 찾아온 겁 없는 강도 행각에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출처 : X @srk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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