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프로젝트..'대세' 비비, 유승호와 '생존 실험' 참가 [최후의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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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사진=EBS 1TV '최후의 인류'
/사진=EBS 1TV '최후의 인류'

가수 겸 배우 비비, 배우 유승호, 개그우먼 이은지가 과학 생존 리얼리티 '최후의 인류'로 뭉쳤다.

EBS 1TV 창사 특집 '최후의 인류'는 우주 이주를 위한 극비 프로젝트 대원으로 선발된 7인이 밀폐 실험 기지에서 생존을 건 과학 미션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점수를 쌓아 최후의 생존자로서 살아남아야 한다.

유승호, 이은지, 비비 등 3인 연예인들과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미국 우주항공 연구기관에 근무 중인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 등 4명의 차세대 과학자가 참여해 극한 환경에서의 생존을 실험하고 인간의 한계를 다각도로 탐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7인 7색의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유승호, 이은지, 비비와 과학자들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존 미션에 임하는지를 볼 수 있어 프로그램의 흥미를 이끈다.

2002년 영화 '집으로...'로 국민 남동생 타이틀을 거머쥔 유승호는 어느덧 데뷔 26주년을 맞은 국민 배우다. 평소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고 동물 사랑에도 진심인 '고양이 집사'로 잘 알려져 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것에 자신 있다는 그는 극한 환경 속 생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멈추지 않는 체력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 유승호의 진짜 면모가 '바이오스피어2'에서 드러난다.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해 연기에도 도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 잡은 비비. 그는 평소 과학, 특히 진화생물학에 관심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감수성으로 실험 기지에 새겨진 역사를 감각적으로 해석하며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유도 공인 2단이라는 반전 매력도 지녔다.

이은지는 생존 콘텐츠 마니아이다. '미스터 비스트', '마션', '설국열차', '워킹 데드' 등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생존 지식을 쌓았고, 플라스틱 줄이기와 분리수거 등 친환경 생활도 실천 중이다. 특유의 재치와 소통 능력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이들은 '인간이 만든 두 번째 지구'라 불리는 거대한 시설인 '바이오스피어2'에서 새로운 생존 실험을 펼친다. 1991년 완공된 이곳은 8인의 대원이 실제로 2년간 물·식량·공기까지 완전한 자급자족에 도전했던 역사적인 생존 실험의 현장이다. 당시 예측 못한 변수들이 연이어 터지며 '실패한 유토피아'라는 딱지가 붙기도 했다. 역사적 실험 기지가 수십 년의 세월을 건너 새로운 인류의 도전을 맞이하게 된다.

'최후의 인류' 첫 회는 오는 6월 4일 밤 10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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