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로 병역 면제 받은 프로게이머 박재혁, 탈세 논란

2 weeks ago 7
국내 최정상급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이 세금을 회피했다는 국세청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박재혁은 프로게이머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금메달을 따며 병역 면제 혜택까지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지난달 30일 공개된 조세심판원 결정문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박재혁은 2023년 국세청의 과세 통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으나 최근 기각됐습니다.결정문에 따르면 미성년자 시절 데뷔한 박재혁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아버지를 매니저로 두고 연봉 계약과 행정 업무 등을 맡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가 박재혁이 받은 연봉과 상금 등을 주식에 투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