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가득한 남대천…고향 찾은 황어 떼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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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원도 양양군의 남대천이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다에서 살던 황어들이 알을 낳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봄을 알리는 남대천의 이색 풍경을 장진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동해와 맞닿은 강원도 양양 남대천. 황금빛 물고기들이 힘차게 물살을 거슬러 오릅니다. 얕은 물가에는 산란을 위한 몸부림이 치열합니다. 바다에 살다 해마다 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 고향을 찾는 회귀성 어종, 황어입니다. 남대천에는 매년 4월이면 황어가 몰려들어 봄의 전령사로 불립니다.▶ 인터뷰 : 박형준 / 강원 양양군- "(얕은 곳은) 황어 등이 다 보여요. 그래서 이제 은빛하고 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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