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다음달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2017년부터 개최돼 올해 10번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금융권 최대 규모 채용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금융 공기업, 금융권 협회 등 82개 금융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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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금융위) |
이틀 동안 열리는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면접·채용 상담과 콘퍼런스·강좌, 직무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청년들의 호응이 좋은 현장 면접의 경우 기업·경남·광주·국민·농협·부산·수협·신한·우리·전북·하나은행·iM뱅크 등 총 12개 은행에서 진행한다. 다만 오는 8~12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면접에서 우수 면접자로 선발되면 향후 해당 금융기관의 공채 전형 지원 시 서류 전형을 1회 면제받는 혜택을 준다.
면접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는 모의 면접, 박람회 현장에 참여가 어려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시간 화상 면접, 면접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금융권 공개 모의 면접 등도 운영된다. 아울러 청년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 상담과 취업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본 행사에 앞서 오는 6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금융기관별 채용 정보, 합격 전략, 조직 문화, 최신 소식 등 상세한 정보가 담긴 ‘금융권 직무 백서 5.0’이 제공된다. 금융권 필기 시험 유형을 반영한 모의 시험과 해설 강의를 볼 수 있는 ‘금융권 취업 준비 올인원 클래스’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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