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E채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금은방 직원으로 일하던 여성이 퇴근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두 달간 이어진 납치·살인 사건 수사 과정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한 아버지의 실종 신고로 시작된다. 금요일 출근한 딸이 일요일이 되도록 귀가하지 않았고 연락마저 끊기자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수사팀은 즉시 금은방을 찾았지만, 실종자는 퇴근 이후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수사 도중 경찰은 실종자의 계좌에서 수상한 현금 인출 기록을 발견한다. 퇴근 약 2시간 반 뒤부터 누군가 새벽 내내 현금을 인출했고, 다음 날 아침까지 수백만 원이 빠져나간 것. 현금인출기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포착됐고, 마지막 인출 장면에서 잠시 드러난 얼굴 일부만이 유일한 단서로 남는다.

사진제공|E채널
형사들은 끈질긴 추적 끝에 실종자가 한 남성에게 강제로 모텔로 끌려간 정황을 확인한다. 이후 의식을 잃은 듯한 여성이 남성에게 업힌 채 모텔을 빠져나와 차량 트렁크에 실리는 장면까지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수사는 용의자의 시골 고향집으로 이어진다. 특히 집 뒤편 텃밭에서 수상한 흔적이 발견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두 달간 이어진 추적 끝에 밝혀진 잔혹한 진실에 출연진도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곽선영은 “돈이 필요하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 거냐”며 충격을 드러내고, 안정환 역시 “천벌받을 놈”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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