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에 복수한 것"…'택배기사 위장' 범행 치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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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전직 부기장 김 모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20일) 밤 결정됩니다. 김 씨는 피해자들의 집 주소를 알아내려고 택배기사로 위장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전직 부기장 50대 김 모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려고 유치장을 빠져나옵니다. 범행 동기를 묻는 말에 "조직적인 기득권의 행태에 복수한 것"이라며 여전히 범행을 정당화했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살인 피의자- "항공사마다 공군사관학교 기득권이 엄청난 부패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공군사관학교 조종 장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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