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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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상규 KT 기업사업1담당 상무, 강주엽 기아 신사업기획실 상무, 현영진 에스유엠 대표가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가 KT,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내 PV5 기반 원격 운전 서비스를 출시한다.원격 운전은 관제센터에서 4G·5G 네트워크를 통해 무인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차량의 비상 상황 대응은 물론, 차량 호출과 이동식 무인 서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기아는 차량 및 원격 운전 기술 개발, KT는 통신 인프라와 네트워크 품질 관리를 맡는다. 에스유엠은 원격 제어 시스템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3사는 원격 운전 데이터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함께 서비스 모델 확대, 공동 마케팅, 관련 법·제도 개선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옆집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경찰 출동하게 만든 악취의 정체 264억 체납자 여행가방 열자…10억 현금-수표뭉치 와르르 3축구공만한 3000만원짜리 버섯…남원서 ‘댕구알버섯’ 또 발견 4하지원, MLB ‘승리의 시구’…보스턴 80년만에 15연승 5복귀 앞둔 서유정 “오래 쉬었더니 가진 돈이 다 끝났다” 6길에서 주운 3000만원 수표뭉치 주인이 없다?…발행인도 “모르는 일” 7평생 뇌전증 투병 50대女,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 8KCM, 중학생 딸 교복 치마에 깜짝 “너무 짧아…좀 내려라” 9양심국가 한국…“해수욕장 놓고 온 아이패드, 다음날 가보니 그대로” 10도심 주택서 대마 재배한 힙합 가수·작곡가 등 12명 기소 1李 “보유세 선진국 수준 되려면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해야” 2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포착…합수본, 압수수색 3[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4양심국가 한국…“해수욕장 놓고 온 아이패드, 다음날 가보니 그대로” 5李 “재건축-재개발 해도 주택공급 효과 크지 않아” 6李 “갈등-저항 감수하더라도…부동산정책 책임질 것” 7[송평인 칼럼]부동산 탐욕 묶으려다 푼 장기보유공제 8[단독]李 근저당이 통상적 거래?…“그 가격대 거래중 5.96%뿐” 9통합 사관학교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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