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30대 사무관 숨져…'직장 내 괴롭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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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30대 사무관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습니다.기후부 노동조합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어제(21일) 기후부와 기후부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후부 사무관 A 씨가 세종시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임관 10개월 차 사무원인 A 씨는 기후적응 및 에너지 정책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노조는 A 씨가 평소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의혹이 있다며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현재 경찰 조사와 함께 기후부 감사관실에서도 자체 감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가해자로 지목된 상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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