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쥴리의 '쥴'자도 안 썼다…접대 의혹으로 정신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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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날 김 여사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김 여사 측의 비공개 재판 요청은 재판부가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측 신문에서 검사가 공소장을 제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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