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문지인, 출산 2개월 만 활동 재개..'키드냅 게임'서 드러낸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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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사진=채널A
문지인/사진=채널A

배우 문지인이 출산 후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문지인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문지인은 한기주(이준기 분)가 근무하는 정인대학교 병원의 사무직 직원 김니콜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니콜은 딸 리안의 첼로 공연장을 찾은 기주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 병원으로부터 '긴급 상황'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기주가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이를 확인한 뒤, 누구도 해당 메시지를 보낸 적이 없다는 뜻밖의 답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통화 뒤 홀로 남겨진 리안에게 정체불명의 여성이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병원에서는 보낸 적 없는 메시지에 의문의 인물까지 등장하면서 누가, 어떤 이유로 기주에게 연락을 보낸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문지인은 기주의 연락을 받고 병원 상황을 확인해 전달하는 김니콜의 모습을 차분한 연기로 그려냈다.

한편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지난 2024년 5월 결혼했다. 문지인은 지난 3월 유산의 아픔을 딛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 8월 7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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