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명에 송파구 의회 “즉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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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명에 송파구 의회 “즉각 철회” 김대남 전 용산 대통령실 행정관서강석 구청장이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임명이재명 캠프서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 맡기도송파구의원 15인 중 12인 “인사 철회해야” 서울송파구청 전경 <연합뉴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지명되자 국민의힘 소속 송파구의원 대다수가 “인사를 즉각 철회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작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캠프에 합류했던 이력과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에서 두 달여 만에 물러난 사실을 문제삼았다.국민의힘 소속 송파구의회 의원 15인 가운데 12명은 31일 ‘김대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김대남 이사장은 공공기관장으로서 요구되는 자질과 책임에 부합하지 않아 임명 철회를 요구한다”고 했다.이들은 먼저 작년 대선 당시 이재명 선대위에 참여했던 인물이라는 점을 꼬집었다. 실제 작년 5월21일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행정관을 지낸 김대남 씨를 국민참여본부 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인사중 이재명 캠프에 첫 인사였다.또 SGI서울보증의 상임감사로 취임한 뒤 두 달여만에 사퇴한 사실도 거론했다. 성명을 낸 구의원들에 따르면 김대남 씨는 2024년 계엄선포 전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라는 사주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며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직에서 사퇴했다.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인선 배경에 대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지명되자 국민의힘 소속 송파구의원 12명이 인사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김대남 씨가 이재명 후보 캠프에 참여한 전력이 있고,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직에서 두 달 만에 사퇴한 사실을 문제삼았다. 송파구청장은 인선 배경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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