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앞세운 '독일 명가' 뮌헨, 제주 입국…4일 제주SK와 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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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뱅상 콩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2일 정오쯤 전세기를 이용해 제주국제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뮌헨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24년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펼친 친선전 이후 두 번째입니다.이번 투어 명단엔 김민재와 더불어 마누엘 노이어, 요나탄 타, 요시프 스타니시치, 요주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스, 팔리냐, 콘라드 라이머 등이 포함됐습니다.다만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 이상을 치른 해리 케인과 마이클 올리세 등 일부 선수들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이날 제주공항에는 입국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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