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김민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산뜻한 노란색 민소매 상의에 스커트를 맞춰 입고, 길가나 화단 등 자연스러운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무릎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마른 다리 실루엣과 팔에 핏줄까지 비치는 앙상한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기작 준비를 위해 체중을 9㎏ 가량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김민하는 군살 없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한층 얇아진 팔뚝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릎의 굴곡이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다리와 핏줄이 비칠 만큼 앙상해진 팔을 본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김민하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작품을 위해 9㎏이나 감량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앙상하지만 그만큼 배역에 몰입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연기 변신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감탄과 격려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요독증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주인공 역을 맡아,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자 고심 끝에 감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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