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건강 악화설 직접 해명…“어느 때보다 활기차”

1 day ago 3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건강 악화설 직접 해명…“어느 때보다 활기차”

입력 : 2026.05.15 09:09

고현정. 사진ㅣ스타투데이DB

고현정.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고현정이 ‘뼈말라 다이어트’ 의혹을 해명하며 건강 악화와 수술 후유증을 고백해 걱정을 산 가운데, 이에 대해 해명했다.

고현정은 14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공개된 ‘고현정 브이로그 18’ 영상 말미 내레이션을 통해 영상편지를 전했다.

고현정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제 예전 건강 이야기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제가 요즘 고민하는 일 때문에 입맛이 좀 없고 기운이 많이 없고 먹는 것도 별로 취미가 없고 그런 얘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그 얘기 때문에 많이 걱정들을 해 주시는 거 같은데 그거는 누구나 어떤 이슈나 고민이 있으면 다들 조금은 그러실 때가 있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된다. 저도 그런 경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저는 주변에 따뜻한 도움과 배려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차고 건강을 잘 유지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다. 맛있는 것도 잘 먹는다. 잘 쉬고 열심히 운동하고 움직이려고 매 순간을 즐기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 항상 제 편이 되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ㅣ유튜브 ‘고현정’

사진ㅣ유튜브 ‘고현정’

앞서 고현정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했다.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였고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약을 먹으며 버텼는데 2024년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면서 다시 쓰러졌다. 응급실도 바로 못 들어가고 여러 곳을 돌다가 결국 수술을 받고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뼈말라’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세 알만 먹어도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무섭다”며 “먹어서 배 아픈 게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 또 “예전에는 먹는 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잘 안 들어간다”며 “기운 없어 보이는 이유도 실제로 기운이 없기 때문”이라고 해명해 걱정을 샀다.

또 고현정은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때 세월이 바뀌어서 응급실에 아무나 못 들어갔다. CPR(심폐소생술) 환자가 아니면 안 받아준다더라”며 “계속 응급실을 돌다가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돼서야 받아줬다”고 응급실 뺑뺑이를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앞서 고현정은 2024년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당일 불참했다. 이후 난데없는 사망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