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구속' 김세의 "수사기관 압수 취소해달라"[스타이슈]

6 days ago 5

김수현 김세의 /사진=스타뉴스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 운영자 김세의 대표가 자신의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 첫 공판을 앞두고 수사기관 압수에 관한 처분의 취소 및 변경 신청으로 대응에 나섰다.스타뉴스 확인 결과, 김세의 대표는 오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첫 공판을 앞두고 지난 4일 수사기관 압수에 관한 처분의 취소 및 변경을 구하는 준항고장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변호인을 통해 이와 관련한 집행정지신청도 제출했다.준항고는 수사기관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취소나 변경을 청구하는 절차. 수사기관에 압수물을 다시 돌려달라고 신청했지만 거부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취소·변경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의미한다.잎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025년 11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가세연의 폭로로 시선을 모은 김수현과 관련한 사건 5건을 강남경찰서 수사팀이 그대로 맡는다고 알리며 "김수현 관련 사건은 이미 상당 부분 수사가 진행됐다. 압수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내 분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수사 단계가 비교적 후반부에 와 있는 사건들이라 팀 변경 없이 기존 인력이 계속 담당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김세의 대표는 이 재판에 앞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0단독 심리로 열렸던 유튜버 쯔양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 스토킹 및 협박 혐의 첫 공판에 수의를 입고 참석, 혐의를 부인하며 공판 말미 자신이 수감된 구치소에서의 신변 문제를 호소하기도 했다. 김세의 대표는 유튜버 은현장을 거론하며 "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괴롭혀주는 사람에게 매달 1000만원의 영치금을 넣어주겠다는 발언을 했다. 교정본부에서도 제 안전을 위해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김세의 대표는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인 15세 때부터 약 6년간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했고, 고인의 직접적 사망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김세의 대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사...

Read Entire Article